말씀묵상

2024년 1월 1일(월) 열왕기하 17장

벧엘교회 2023. 12. 31. 00:00

말씀읽기

https://youtu.be/COZB9Ah7yJs?si=vTTsimEZwMCtMZg6

 

 

묵상가이드

하나님의 인내가 다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붙잡아가도록 앗수르를 부르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을 오늘 우리 개인이나 그룹에게도 하실 수 있다. 그들이 범한 죄들을 생각해보라.

그들은 하나님의 자비를 잊었다(They forgot God's mercy, 7절).
하나님께 충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들을 스스로 상기하는 것이다(시 103편)

 

그들은 불경한 것들을 모방했다(They imitated the ungodly, 8절). 그래서 여호와를 향한 참 예배를 세속적인 것으로 오염시켰다. 처음에는 은밀하게 따라 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이방인들의 방식을 공공연하게 추가시켰다.

 

그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They turned a deaf ear to the preaching of the prophets, 13-18절). 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을 거부했다. 하나님이 그들을 징계하시자 그들의 마음은 점점 더 완고해졌다.

 

그들은 "하나님이 두렵다"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종교를 만들어냈다("They feared the LORD" but manufactured their own religion, 25, 28, 32-34, 41절). 여호와는 '그 땅 신' 이었다(27절). 그러나 그들은 다른 신들도 섬겼다. 하나님이 오늘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지 않는 모든 예배를 거부하시듯이 사마리아인들의 종교도 거부하셨다(요 4:19-24). _ 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1. 하나님의 자비를,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살고 있습니까?

 

2.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는 나의 우상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