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3월 5일(화) 역대하 31장
벧엘교회
2024. 3. 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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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Wdd8c00aLE?si=WG5rL5DY9_Q9oyiR
묵상가이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삶게 되면 다음과 같은 새로운 삶의 증거들이 나타난다.
청소(Cleansing). 여호와를 섬기는 삶이 이방 신들을 섬기는 삶과 너무나 오랫동안 혼합되어 있었다. 이제 그런 삶을 청산할 때가 되었다. 백성들은 이방 제단들과 역겨운 우상들을 제거하려는 왕을 거들었다. 결국 나라는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후에 이어지는 한 주는 각 가정을 '대청소'하는 기간으로 삼아야 했다(출 12:15~20).
섬김(Serving). 악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선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강화해야 한다. 왕은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고 성전에서 섬길 수 있도록 했다. 처음부터 제사장들이 충실하게 섬겼다면 백성들이 배교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헌금(Giving). 제사장들이 섬겨야 한다면 백성들은 그들을 후원해야 한다. 영적각성을 보여주는 첫 번째 특징은 하나님이 감동시키신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아량이다. 누구도 강요하거나 설득할 필요가 없다. 헌금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_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1. 우리 가정은 '대청소'되어 있습니까? 선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강화하고 있습니까?
2. 당신의 헌금생활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반영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