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0월 9일(금) 사무엘상 13장

obey 2026. 10. 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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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가이드

사울의 두 번째 위기는 그가 상비군을 조직하기 시작한 후에 찾아왔다. 그리고 그는 그 위기 속에서 네 가지 잘못을 범했다.

먼저 사울은 결단력 있게 행동하지 못했다(1-4절). 블레셋의 수비대를 공격함으로써 전쟁을 선포한 사람은 사울이 아니라 요나단이었다. 그런데 사울은 요나단이 세운 공적을 자신이 취하고 백성들을 소집하기 위해 나팔을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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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전도자 빌리 선데이(Billy Sunday)는 핑계를 '거짓말로 채워진 이유라는 껍데기'라고 규정했다.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핑계를 잘 대는 사람들 중에서 일 잘하는 사람을 나는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아담은 죄에 대한 핑계를 가장 먼저 댄 사람이었다(창 3:12).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가 보여준 좋지 않은 본보기를 따랐다. 핑계는 상황을 더 엉망으로 만들 뿐이다.

사울은 백성들을 감동시키지 못했다(5-7절). 도망친 사람들과 숨은 사람들이 있었고, 심지어는 나라를 떠나버린 사람들도 있었다(사람들은 지금도 같은 방법으로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고 있다). 충실했던 사람들도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고, 장래는 어두웠다.

사울은 기다리지 못했다(8-9절, 참조 - 삼상 10:8). 그것은 사무엘과의 불화를 불러오고 하나님을 반역하게 되는 첫걸음이었다. 인내는 성품을 보여주는 한 특징이었고, 사울의 성품은 허약했다(약 1:1-8).

사울은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10-15절). 다윗은 죄를 범한 후 자백했다. 그러나 사울은 핑계를 대려고만 했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 거짓말을 했고, 그 일로 결국 왕위를 잃게 되었다. 그 이후에도 그는 또 거짓말을 했다(삼상 15:15). 그리고 그때부터 그는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다.

 

_ 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 365」


1.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을 기다리지 못했다. 그는 상황을 보고 불안함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반역하게 되었다. 두려움 앞에 그는 인내하지 못했다. 당신은 환경에서 다가오는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말씀을 거역한 적 있는가?

 

2. 사울은 사무엘에게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 그는 부득이하다는 핑계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했으나 하나님 앞에서 그 핑계는 정당화될 수 없었다. 당신은 하나님 앞에 실수나 잘못이 있을 때 정당화하기보다 정직하게 고백하며 회개하고자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