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9월 28일(토) 잠언 15장

벧엘교회 2024. 9.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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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PFovkFGvlY?si=5FTfTv9xhlJmZduY

 

묵상가이드

우리는 말을 통해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인지 어리석은 사람인지를 드러낸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지식을 베풀고,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많은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다(4절). 어리석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말들을 쏟아낸다(2절).

지혜로운 사람들은 분노를 제어할 줄 안다(18절). 그리고 분노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도 안다(1절). '유순한 대답'은 아첨이나 속임수가 아니라 적절한 때에(23절) 바른 마음으로(1절) 적절하게 대답하는 것이다(28절).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마 12:35).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라(13, 15절).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로 마음을 채우라(14절).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보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아무것도 감추려 하지 말라(11절). 

무엇보다, 옳은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라(8, 29절). 시편 141편 3~4절에 있는 다윗의 기도는 그 기도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_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1. 분노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2. 옳은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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