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0월 23일(수) 전도서 9장

벧엘교회 2024. 10.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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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NN_K9O1j_Y?si=0ZqxeDTRyBrJK3HE

 

묵상가이드

죽음은 인생의 한 부분이다. 우리는 죽음에 대한 생각을 회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히 9:27).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고(요 3:16, 롬 6:23, 요일 5:9~13),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죽음이 우리 삶의 기쁨을 앗아가게 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잔치(7~8절)와 가족(9절)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들(10절)을 즐겁게 누리기 바라신다. 인생은 예측할 수 없다(11절). 그렇다고 비합리적인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에 합당할 수 있도록 매일 우리에게 지혜를 주실 수 있게 해드리라(16~18절). 죽음에 대한 생각은 우리를 마비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활력을 주어야 한다(빌 1:19~26, 딤후 4:6~8)


_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1. 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2. "지혜가 무기보다 낫다"고, 나는 늘 말해 왔지만, 가난한 사람의 지혜가 멸시받는 것을 보았다. 아무도 가난한 사람의 말에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16절, 표준새번역)

어떤 사람의 보여지는 것들로 인하여 그 사람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놓친 적이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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