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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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가이드
하나님의 보좌가 자리를 잡고(2~10)절,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채울 때까지(13~14절) 아름다운 건물은 비어 있었다. 모세가 성막을 봉헌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왔다(출 40:33~38). 하나님의 영광을 성전으로 불러운 것은 찬양의 노래였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예배드릴 때, 당신이 부르는 찬양이 그 모임에 하나님의 영광을 더 드러나게 하는가?
율법을 기록한 돌판은 여전히 언약궤 속에 들어 있었다(10절). 그러나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지팡이는 더 이상 그 곳에 없었다(히 9:4). 하나님이 어떤 것들은 일시적인 것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이 일시적인 것으로 만드신 것을 우리가 영원한 것으로 만들려 해서는 안 된다.
다윗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잘 조직했다. 그러나 거룩한 날에 그들이 예배를 인도할 때는 그 조칙 체계가 무시되었다(11절).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의 계획과 절차를 무시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새로운 방법으로 드러내시는 때가 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수 있게 해드리자! 조직 체계를 숭배하려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 _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1.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예배드릴 때, 내가 부르는 찬양이 그 모임에 하나님의 영광을 더 드러나게 합니까?
2. 하나님이 일시적인 것으로 만드신 것을 우리가 영원한 것으로 만들려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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