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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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가이드
구원(Deliverance, 1~5절). 하나님은 애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신 것과 시내 산에서 그들과 맺으신 언약을 거듭 상기시켜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약속의 땅을 주신 은혜도 상기시켜주셨다. 모든 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데 왜 우상을 섬기려는 것인가?
불순종(Disobedience, 6~8절). 이스라엘은 언약을 받았다(출 19:8).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에 불순종했다. 새로운 세대는 신명기에서 볼 수 잇는 것처럼 언약을 받아들이고 약속의 땅에 들어갔다. 그러나 결국은 우상을 섬겼다.
재앙(Disaster, 9~17절). 바벨론 군대가 와서 나라를 정복하고 예루살렘과 성전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을 방어해주지 않으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섬기는 거짓 신들은 그들을 보호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의 종들의 기도에도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
방어(Defense, 18~23절). 선지자의 친구들과 친척들이 그의 입을 막으려 했다. 그리고 죽이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의 종을 보호하셨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맡겼다.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깨졌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담대할 수 있었다.
유순한 양
예레미야와 예수님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과 같았다(렘 11:19, 사 53:7). 그들은 맞서 싸우지 않았다. 대신 자신들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신뢰했다(벧전 2:18~24).
_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1. 모든 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데 왜 우상을 섬기는 것일까요?
2. 하나님 앞에서 깨졌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담대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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