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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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가이드
이 장은 야고보서 3장 13-18절의 말씀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인간의 지혜를 근간으로 할 때 우리는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그러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 위해 멈출 때 하나님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보여주신다.
베냐민 지파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도, 그들의 죄를 인정하지도, 회개하지도 않았다. 죄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평안은 있을 수 없다. 베냐민 지파 사람들은 또 기브아에 있는 자기 지파 사람들을 심판하지 않았다. 신명기에는 "너희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는 명령이 9번 나온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이 순종하기를 기대하셨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도 각자의 삶 속에 있는(고후 7:1)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고전 5장) 죄를 다루어야 한다. 자백하지 않은 죄는 방치된 병과 같이 퍼진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다.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은 "죄는 모든 악의 어머니와 유모이고, 모든 해악의 뿌리며, 모든 비통함의 원천이고, 모든 불행의 시초다"라고 말했다.
_ 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 365」
1. 베냐민 지파는 그들의 죄를 인정하거나 회개하기보다 오히려 죄를 지은 자들을 두둔하였다. 그 결과 베냐민 지파는 파멸 직전까지 가게 되었다. '너희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라는 명령과 같이 당신의 삶에 외면하며 묵인하고 있었던 죄는 무엇이 있는가?
2. 전쟁을 통해 베냐민뿐만 아니라 온 이스라엘의 지파들 역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스라엘 전역에 방치되어 있었던 죄는 누룩과 같이 번져 있었고, 이는 온 이스라엘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가정에서 의의 열매를 맺기 위해 당신은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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