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9월 30일(수) 사무엘상 1장

obey 2026. 9. 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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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하의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세 사람이 있다. 사무엘(삼상 1-7장)과 사울(삼상 8-15장)과 다윗(삼상 16장-삼하 24장)이다. 이스라엘의 군주 정치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그들의 이력이 부분적으로 겹치고 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였고, 사울은 첫 번째 왕이었다. 사울은 왕이 되기에 적합치 않은 지파 출신이었기 때문에 왕조를 이루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창 49:10). 하나님은 유다 지파에서 다윗을 선택하시고 자신의 통치자로 세우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른 나라들처럼 왕을 갖기 위해 하나님을 거부했기 때문에 사울은 징계를 위해 그들에게 주어진 왕이었다(호 13:11).

이 두 권의 책은 사람들과 나다르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보여준다. 인간에게는 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며 자신의 목적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은혜(Grace). 한나(Hannah)라는 이름에는 '은혜'라는 뜻이 있다. 그녀가 지고 있는 짐을 해결하기 위해 한나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했다. 애석하게도 한나의 가정은 분열되었고, 그녀와 경쟁하던 여인은 그녀를 애통하게 만들었다. 그녀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그런 슬픔과 낙심 속에서 하나님은 종종 큰 믿음을 갖게 하시고, 특별한 복을 허락하신다(벧전 5:10 참조).

믿음(Faith). 가정에서 그녀가 처한 입장과 그녀를 대하는 엘리 제사장을 감안해 볼 때 한나에게 믿음이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녀는 나오미와는 달리 하나님을 원망하거나(룻 1:19-22). 가정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그녀는 하나님께 아들을 구했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사무엘('여호와께서 그를 구하였다')이 위대한 기도의 사람이 된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어머니를 보라!

순종(Obedience). 한나의 맹세는 하나님과 한 '흥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표현이었다. 그녀는 첫아들을 하나님께 드렸다. 다른 희생 제물로 그 아이를 대신하지 않았다(출 13:11-16). 한 어머니의 기도와 아버지의 격려가(21-23, 28절) 나라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기도의 능력이나 경건한 가정의 가치를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라.

 

_ 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 365」


1. 한나는 극심한 슬픔과 억울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사람들과 갈등을 일으키기보다 믿음의 기도로 나아갔다. 당신은 시련과 어려움이 다가올 때 환경을 바라보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가?

 

2. 한나의 기도와 순종은 나라의 운명을 바꾼 사무엘이라는 위대한 기도의 사람을 낳았다. 당신의 기도와 온전한 순종은 가정과 다음 세대에 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통로가 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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