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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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가이드
유다 지파는 다윗을 왕으로 추대하고 헤브론에 그의 본거지를 세웠다. 그러나 사울의 삼촌이었던 아브넬(삼상 14:50)과 그의 군대 장관이 하나님이 뜻에 공공연하게 도전하면서 사울의 아들을 왕으로 세우려 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지 않을 때마다 분열과 파멸이 있을 뿐이다(약 3:13-4:1).
다윗이 모든 백성들의 왕으로 등극하기 전까지 세 번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 사건으로 아사헬(2장)과 아브넬(3장)과 이스보셋(4장)이 살해되었다.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선택하신 왕에게 복종하기만 했더라면, 그 모든 피는 흘리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요압과 아사헬은 다윗의 가계에 속한 사람들이었다(대상 2:16). 따라서 그들은 가문으로나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람들이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의 유익을 먼저 생각했다면, 그 모든 비극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_ 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 365」
1.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했을 때, 공동체에는 불 필요한 피 흘림과 분열이 뒤따랐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공동체의 유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던 적은 없는가? 주심의 뜻에 복종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다윗은 사울이 죽은 뒤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섣불리 움직이기보다, 어디로 가야 할지 하나님께 묻고 그에 순종했다. 삶의 중대한 결정이나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서 당신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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