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10월 29일(목) 사무엘하 4, 5장

obey 2026. 10. 28. 00:00

말씀읽기

4장

https://youtu.be/fTqoiT6JUq8?si=356bcoDxSndTJ9cu

5장

https://youtu.be/hTitDcrkZpQ?si=XjkCLP9ZXwH9G0By

묵상가이드

4장

다윗의 마음을 모르는 두 사람이 세 번째 살인을 저질렀다. 아브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들은 이스보셋이 왕으로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스보셋을 살해했다. 그들은 다윗이 그 일을 기뻐할 것이라 생각하며 중요한 지위를 얻게 될 것이라 기대했다.

8절은 군대 장관의 어리석음을 보여준다. 사울은 다윗의 적이 아니었다. 하나님도 다윗을 위해 사울에게 복수하지 않으셨다. 다윗은 그들이 한 일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라 생각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시무시한 일들을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반역적인' 전쟁들과 교회 분열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던가!

복수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지 않고"(롬 3:8) 오히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롬 12:21)는 사실을 기억하라.

 

5장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스릴 때 분쟁이나 내전이 벌어지는 대신 연합이 이루어진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다윗에게 복종했고, 지파들은 서로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들 때문에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해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분이고(2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이기 때문이다(엡 5:30). 그분은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자이고(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이다), 그분에게만 다스릴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전투에서 우리의 적들을 물리치시고 승리를 거두시며, 자신을 입증해 오셨다.

신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누군가에게 복종하게 한 하나님의 백성들 사이에는 분열과 불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 연합은 우리에게 공공의 적이 없기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공공의 왕에게 순종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고전 1:10-13 참조).

 

_ 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 365」


1. 사울, 아브넬, 이스보셋의 죽음 앞에서 다윗은 기뻐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애도하였다. 다윗은 악을 악으로 갚을 수 있는 유혹을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사람이 되었다. 당신은 선을 위해 악을 행하기보다 선으로 악을 이겨 나가는가?

 

2. 다윗은 이제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스릴 때 연합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를 중심으로 연합되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셀과 가정 안에서 공동체의 연합을 이루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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