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읽기
https://youtu.be/bpq7xH2iIxc?si=S1oBZ04SValjbHxA
묵상가이드
나단은 망설임 없이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짓는 고귀한 일을 하도록 다윗을 격려했다(삼하 7:3) 나단은 어떻게 그것이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았을까? 선지자의 귀는 하나님의 목소리에 열려 있었고(암 3:7), 다음 날 다윗에게 전달할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들었다.
이 장에서 10번이나 다윗은 종이라고 불렀다. 종이 주인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종에게 명령한다. 그리고 우리 주님은 얼마나 놀라운 주인이신가! 과거를 돌아보건["내가 너를 취하여"(7절), "너와 함께 있어"(8절)] 또는 미래를 내다보건(하나님이 "내가... 하리니"라고 10번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볼 수 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선하심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졌다.
하나님의 약속들을 아는 것과 그 약속들을 믿음으로 주장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어린아이처럼 다윗은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비에 감사를 드리고, "하옵소서!"라고 말했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실체로 바꾼다. 그러나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먼저 가지라 _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1. 종이 주인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종에게 명령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주인처럼 행세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어린아이처럼 다윗은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비에 감사를 드리고, "하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주신 약속들을 믿음으로 주장하기에 앞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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