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수) 시편 145편

말씀읽기

https://youtu.be/HQlzqviJsq8?si=FGV8Kpth_2CR6697

 

 

묵상가이드

다윗은 하나님의 광대하심(3절)과 은혜(8, 17절)와 선하심(9절)과 영광(11~12절)과 풍성하심(15~16절)을 찬양했다. 오늘 하나님을 찬양하기가 힘들다면 이 시편이 찬양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배우라(2절). 

다윗은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을 찬양했다. 각 세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4~7절). 우리의 찬양은 다음 세대에게 귀감과 증거가 된다.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일에 자라가고 있는가?

다윗은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10절). 그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자연 속에서 새로운 의미와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시 19:1~6).

찬양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된다. 넘어지면 하나님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신다(14절). 그리고 배가 고플 때는 먹을 것을 주실 것이다(15~16절). 하나님을 부르면 우리를 가까이 하실 것이다(18절). 다윗이 하나님을 그렇게 많이 찬양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_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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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찬양은 다음 세대에게 귀감과 증거가 된다.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일에 자라가고 있는가?(4~7절)

 

2.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의 다스리심은 영원무궁 합니다. 3)(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모두 다 진실하고, 그 모든 업적에는 사랑이 담겨 있다.)"(13절, 표준새번역)

진실로 주님의 나라, 주님의 다스리심을 갈망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