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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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가이드
웃시야는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그 한 사건으로 그가 끼친 경건한 영향이 다 무산된 것은 아니었다. 그의 아들 요담은 그의 아버지를 본받기는 했지만, 아버지의 죄는 피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를 높여주셨다.
요담은 단명하면서 잠깐 통치했지만, 하나님께 신실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지다. 역대기에서 요담의 이야기는 아주 짧게 기록되었지만, *요한일서 2장 17절 말씀은 여전히 변함없다. _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 요담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습니다. 요담이 그랬던 것처럼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살전 5:21) 있습니까?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살전 5:22) 결단이 있습니까?
2. 요담은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습니다(6절).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으려면 내 삶에서 무엇을 조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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