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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가이드
비처럼(Like the rain, 6:1~3).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면 하나님이 신선한 비로 새날을 시작하게 하신다. 우리를 징계하시는 하나님은 또 우리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신다. 그것을 미루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루기를 좋아하는 우리의 성향 때문이다!
아침 구슬과 이슬처럼(Like a morning cloud and the dew, 6:4~11). 이스라엘의 충성은 오래 가지 않았다. 대신 구름처럼 쉽게 사라졌고, 이슬처럼 쉽게 증발해버렸다. 그들은 제사를 드리고 종교 행사에 참여했지만, 그런 일들이 그들의 삶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 그들은 제사로 순종을 대신하고 있었다(삼상 15:21~23, 암 5:21~24).
_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365」
1.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면 하나님이 신선한 비로 새날을 시작하게 하신다. 그것을 미루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제사로 순종을 대신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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